드디어 두산베어스(2군)에 레이저스트랩을 공급했습니다. 베어스의 모든 타자들이 레이저스트랩을 통해 그 옛날 오락실 야구게임의 케릭터처럼 4할9푼9리의 고타율을 기록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남양주 리틀리그 감독님께서 추가 주문하시면서, 제자들의 오른팔이 몸에 밀착되어 이른바 인아웃 스윙이 보다 쉽게 나오게 되어 너무 좋다는 통화를 오전에 했습니다. 물건을 하나 더 파는 것보다 더 힘이나고 즐거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저는 레이저스트랩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저스트랩이야말로 제가 본 가장 조은 타격 보조 장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들은 훌륭한 선수기는 하지만, 또래에 비해 왜소한 편이고 힘도 부족하고 또 뭣보다 배트를 몸에 붙여 끌어나오게하는 이른바 인-아웃 스윙에 문제가 제일 심각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지난 몇년간 빠르게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제 아들은 그렇질 못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아들은 이제 막 성장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또래 아이들보다는 힘이 약할 뿐만 아니라 코어근육의 사용법을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타격 자세가 매우 투박한 편이였습니다. 그러나 레이저스트랩을 만난 후, 스윙시의 문제점을 개선하게 되었으며 개인적으로 레이저스트랩이 제 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팟캐스트를 통해 이 제품을 자신 있게 알려드리는만큼, 많은 유소년 및 청소년 선수들이 스윙을 할 때, 레이저스트랩을 활용해보길 바랍니다. ”
미국의 야구관련 팟캐스트 youthbaseballtalk.com의 진행자, 짐 크로머씨의 방송중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