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송파의 스크린야구장에서 만난 사야인과 1on1 레이저스트랩 시연을 했습니다. 그동안엔 왼팔의 들리고 벌어지는 현상으로 타올을 겨드랑이에 끼고 훈련했었는데, 타올을 의식하고 훈련을 하다보니, 스윙이 무너지고해서 고민을 하던 차에 레이저스트랩을 만났습니다. 어제 사야인 분도 이제 매일 착용하고 훈련하겠노라 만족해하시며 귀가하셨습니다.
본디 목적은 배트(스윙)스피드와 파워, 정확한 컨택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왼팔이 들리거나 벌어지는 현상 정도는 레이저스트랩으로 너무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